세화사료 - 애완동물및 관상어 사료의 국산화

본문 바로가기

열대어
비단잉어
금붕어
수초


수초의 종류
유경수초
크립토코리네
아누비아스
에키노도루스
그외 로제트형


수초의 기초지식
수초육성의 4가지 열쇠
수초 육성폼과 설치
수초의 선정과 심는 법
수초의 손질과 수조관리
수초와함께즐기는 열대어
수초레이아웃





■ 수초기초지식

말의 발생과 그 대책

빛과 수온은 미묘한 관계를 갖고 수초나 물고기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급격한 변화는 피하자.
 

말은 수초의 대적
수조관리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말의 발생의 예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써 정성 들여 기른 수초의 잎면을 뒤덮어 버리거나 저사의 윗면으로 넓어지기도 한다. 미관을 파손시키지는 않지만 말은 수초의 발생을 두드러지게 저해한다.

발생의 원인은?
말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므로 일률적으로는 말할 수 없지만 주로, 발생의 원인이 되는 것은.   
● 광량의 과다와 부족
수조의 크기와 형광관의 갯수나 와트수의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지 않을 때 발생한다.
● 비료성분의 부분적 과다
인분의 과다는 말의 발생에 바로 연결된다.
● 사료의 과다
수조의 크기에 비교해 열대어가 너무 많을 때나 물고기의 수는 많지 않아도 사료를 너무 많이 줄 때 발생한다. 비료를 너무 많이 주는 것과 같이 남은 음식물이나 먹다 남은 찌꺼기의 과잉축적이 말의 발생을 초래한다.
● 여과효율이 좋지 않다.
새로 설치한 여과기나 청소가 구석구석까지 미치지 않는 여과기에서는 여과세균의 작용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말의 발생을 촉진시킨다. 그 외,경도가 높고 수질이 알칼리성으로 기울어져 있을 때나 수중에 용존산소의 양이 너무 많을 때도 말이 발생하는 향이 있다. 여름의 한창때 등은 수온이 너무 높아서 수초가 영양분 흡수력이 약해져 그 잉여분이 말의 발생에 연결되기도 한다.

그 예방법은?
수초를 사가지고 왔을 때 잘 체크하여 수조 속으로 말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 제일이다. 빛의 강함, 수질, 수온, 열대어의 양, 주는 사료의 양, 비료의 양 등에도 주의한다. 여재도 생물적 여과와 동시에 물리적 여과가 충분히 행해질 수 있게 배려해서 정기적인 환수를 잊지 말고 언제나 수조의 밸런스에 균형을 이루도록 유지해야 한다.

발생후의 대책 ①
말의 종류에 따라 발생의 원인과 구제방법도 여러 가지이다. 종류별의 원인과 대책의 상세함은 후에 설명하기로 한다. 광량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단번에가 아닌 서서히 늘어나거나 줄어들거나 할 수 있게 그 증감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여과장치에 문제가 있을 때는 여과세균이 잘 번식한 필터로 바꿔주든가 세균만을 이식하던가 한다. 물의 경도가 높을 때는 이온교환 수지를 사용하여 저하시키는 방법도 있다.

 발생후의 대책 ②
말을 먹는 열대어나 조개, 새우 등을 수조 속에 넣는 것도 효과가 있다. 물고기라면 오토싱크루스 아피니스, 사이어미즈 후라밍 훠타스, 펜슬피쉬, 몰리, 나노스토마스, 소형의 프레코토므스 등. 조개라면 이시마키조개, 카노코조개. 새우라면 야마토 누마새우, 미나미누마새우, 버슈림프, 제브라슈림프 등이 있다. 알지터는 말을 먹는 열대어로서 알려져 있지만 수초도 먹어 버리므로 되도록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말 이외의 수초의 적들
 말 이외에도 수초의 생장에 지장을 주는 생물이 수조 속에 많이 있다.
● 수면에 떠있는 풀의 동류
상점에서 산 수초에 달라붙어서 수조 속으로 함께 침투해 들어간다. 이것도 수초의 한 종류임에는 틀림이 없으므로 무의식 중으로 방심할 수 있는 경향이 있지만 밝은 빛 밑에 놓아두면 급속하게 증식하고 수면을 덮어서 수조 속을 어둡게 해버린다. 발견하면 조금이라도 빨리 건져 올린다.
● 담수산 해면
물의 경도가 높고 광량이 너무 많을 때나 밑모래가 너무 오래되었을 때에 발생한다. 녹색으로 두께 5mm정도로 번식하여 수초나 수조의 내벽에 부착하지만 제거하는 것은 간단하므로 수초에 피해가 미치기 전에 일찍이 구제한다.
● 스넬
수초에 부착한 말을 먹어주는 편리한 스넬도 물고기 사료의 남은 찌꺼기가 너무 많게 되면 수조 속에서 급격히 수를 늘린다. 말(수초 해초의 총칭)뿐만이 아니고 수초의 새싹까지 먹는 위협의 존재로 되어버린다. 너무 많이 늘어나면서 부터의 구제는 어렵기 때문에 우선 늘어나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명

아오미드로

갈색 김 모양의 말

잔디모양 말



라이트 그린으로 흐르지 않는 수면이나 광원에 가까운 잎 등에 부착해 집단을 만든다. 잎에는 한쪽면으로 넓어지고 꼬리를 길 게 남기는 것처럼 생장해서 다음의 잎으로 계속 옮기며 면적을 넓히고 얼마 안있어 수조 상부를 덮어버린다.

수면에 가까운 형광등 밑에 있는 잎이나 빛이 닿는 유리면이나 모래 등 광선이 강하게 비치는 곳에 발생하기 수비고 둥둥 떠다닌다. 번식하기 위해 대량으로 발생한 수조의 물은 황색맛을 띤 갈색으로 보인다.

갈색빛을 띤 짙은 녹색 길이 1~3cm 의 말로 수조의 잎 전체에 부착한다. 비료과다의 말에 발생하기 쉽고 특히 아마존 소드 플랜트, 아누비아스나나, 니들리프, 리스노시보 등에 많다. 일광이 닿는 장소의 수조에 발생하기 쉽지만 빛을 약하게 한다고 해서 감소하지는 않는다.








수초에 부착하여 수조에 들어가는 것이 많으므로 구입후의 체크가 우선 중요, 광선이 직접 닿는 장소에 발생하기 쉬운 것에서 수면에 발생했을 때에는 광량을 저하시키거나 조사시간을 짧게 해서 수류를 강하게 하면 좋다. 잎면에 부착한 경우는 환수를 하는 것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구제할 수 있다.

원인은 사료하고는 거의 관계가 없다. 여과상태가 나쁜 수조에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이 말이 보이면 여재를 늘리지만 다른 종류의 여과기나 여재를 교환하는 것, 또는 상태가 좋은 수조에서 여과세균을 이식하면 좋다. 이식의 방법은 좋은 수조의 여재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그 여재를 나쁜 수조 속에서 씻어 세균을 이식 시키면 이것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구제할 수 있다.

손으로 비비면 떨어지는 것이 있지만 그저 부서지기만 하는 것으로 또 발생한다. 환수에 따라 수중의 비료분을 적게 하는 이외에 오토싱크루스나 알지터 등 말을 먹는 열대어나 야미토누마 새우를 많이 넣으면 효과가 있다. 탄산가스의 양이 적은 수조에 발생하기 쉬운 원인은 수초가 수중의 탄산가스를 흡수하기 위해 잎면의 기공에 탄산칼슘이 조금씩 석출되어 거기에 이말이 부착한 것 같다. 탄산가스를 강제 첨가하면 탄산칼슘의 용해로 발생이 없어지게 되는 말도 있다.

병명

모피상의 말

실형태의 말

김 모양의 말



길이는 0.3~1cm정도. 갈색빛을 띤 짙은 녹색으로 수초잎의 가장자리에 주로 발생. 광량이 많은 수조나 저광량에서도 조사시간이 긴 수조에 발생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비료의 균형이 나쁜 수조에 발생한다. 원인이 되는 것은 물고기의 사료가 많고 마른 새우를 많이 주면 인의 영향으로 말이 발생하기도 한다.

가는 실 모양으로 흐름이 약한 곳에 수초나 돌에 휘감기기도 하여 번식한다. 너무 강한 광량이나 비료균형이 문제되기도 한다. 번식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지만 자연발생보다도 수초에 부착해서 수조내에 침입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녹색의 비로드를 덮어씌운 것처럼 모래위나 잎면에 부착한 말. 번식력이 강하고 순식간에 수조 전체에 퍼진다. 새로운 수조나 환수를 너무 많이 하는 수조에 잘 발생하고 여과조가 강력한 악취를 낸다. 여과 세균의 종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고 이말이 부착한 수초를 상태가 좋은 수조에 옮기면 말은 자연히 없어져 버린다.








발생은 주로 오래된 잎에 보여지지만 그 잎을 잘라내고 광량을 떨어뜨림과 동시에 사이아미즈 프라임 퍼크스나 소형의 프레코스토므스류 열대어를 수조에 넣어 말을 먹게  하면 좋다. 물고기에게 주는 먹이의 양을 줄이거나 사료의 종류를 바꾼다거나 환수를 많이 한는 것에 따라 수중의 인을 저하시키는 것도  생각하자. 야마토누마 새우를 40마리 정도 넣은 다른 수조에 말이 발생한 수초를 옮겨 놓으면 하루 후에는 말은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차례차례로 원래의 수조로 옮긴다.

균형좋은 첨가제나 광원의 종류를 바꾸는 것으로 구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광량을 떨어 뜨리거나 3분의 1정도의 환수를 2~3일에 한번 계속할 것. 야마토누마 새우를 이용하면 효과가 올라가지만 일로모스를 뒤덮어 발생했을 때 등은 펠비카크로스크리펜시스를 대량 사육하고 있는 수조에 윌로모스채 넣어 버린다. 사료를 정지하는 것으로 물고기들은 이 말을 연달아 먹고 1~2주간에서 거의 없어져 버린다.

간단히 떼어낼 수는 있지만 1~2주간 후에 또 발생하므로 구제후 수초를 모두 빼내어 여과조를 깨끗하게 씻고난 후 상태가 좋은 다른 수조의 물을 넣어 여과세균 이식한다. 이식에는 상태 좋은 수조의 여재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그 여재의 세균을 수초를 다시 심는 수조 속에서  씻는다. 이것으로 여과세균은 이식시킨 것으로 된다. 발생의 초기단계라면 이런 방법이 좋지만 때를 놓치는 경우는 강력한 모터식의 필터로 강제적으로 수류를 만들고 여과한다. 부부적으로 남긴 것은 수초를 흔드는 등으로 해서 구제한다.



수초가 시들어 버리는 원인과 대책

수초가 처음 시드는 시기와 그 원인은 여러 가지이다. 세균성의 병도 방심은 할 수 없다.
 

심은 채로 시든다.
사온 수초가 심을 때의 상태 그대로 새싹을 내지 않고 시들어버리는 것에는 몇 가지 원인이 있다.
● 수송의 도중에서 약해져 버렸다
수초는 재배형식에서 몇 개의 유통 루트를 통하여 상점으로 보내어지게 된다. 그 수송의 도중에서 여름철에는 온도상승, 겨울철에는 온도저하로 충격을 받으면 세포가 파괴되는 경우가 꽤 있다. 상점에 도착해 있는 상태에서는 잘 구별할 수 없다가 구입한 수초를 자신의 수조에 옮겨 심은 후 육성 도중에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입하직후의 수초는 며칠 기다리고 나서 사면 좋지만 잎은 시들어도 뿌리나 구근이 살아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버리지 말고 1∼2주간 기다려 보는 것도 좋다.
● 수조의 물이 맞지 않았다
수초자체는 건강했지만 심은 수조의 수질이 그 수초의 종류에게는 적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들어 버리는 것도 있다. pH나 경도, 염분농도 등의 영향이 크지만 수온이 그 수초에게는 적온보다 5도 이상 높아도 시들어 버린다. 클립토코리네 처럼 수온, 수질의 변화에 민감한 것은 특히 주의하고 근경이 단단한 포기라면 시든 것처럼 보여져도 2∼3주후에 새싹을 내고 생장을 시작한다.

생장 개시 후 곧 시든다.
생장을 시작해서 1∼2주간 후에 생장이 멈추고 얼마 안 있어 시들어버리는 것에도 원인이 몇 가지가 있다.
● 수중초로는 되지 않는 종류였다. 수초로서 팔리고 있어도 수상엽만으로 수중엽을 내지 않거나 혹, 새싹이 나와도 태양의 직사광 등이 닿지 않는 밝은 장소가 없으면 자라나지 않는 종류의 것이 때로는 상점에서 시판되고 있는 것이 있다.
● 수온, 수질(염분 농도를 포함하는)이  그 수초의 적응범위에 조금은 떨어져 있다.
● 광량이 부족해 있다.
● 비료가 부족하거나 비료 발랜스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
● 광원의 종류가 그 수초에 맞지 않은 상태에서 육성된 수초가 수상엽으로 팔리고 있는 수초는 수조 내에서 수중엽의 새싹을 내고 성장한다. 수상엽을 잘라내지 않고 심으면 얼마 안 있어 시들어 떨어지지만 이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순조로운 생장도중에서 시든다.
 순조롭게 키우고 있던 것이 갑자기 생장을 멈추어 시들어 버리는 원인으로서는
● 수질의 급변(장시간 환수하지 않은 수조의 물을 대량으로 바꾸는 등)
● 여재의 변경이나 추가.
● pH의 저하나 염분농도의 과상승.
● 경도의 저하나 상승.
●광원(형광관 등의 종류)의 변경이나 광량의 저하.
● 사료부족이나 사료 밸런스의 악화.
● 수온의 상승.
● 수중의 탄산가스량의 감소.
● 저사의 더러움.
등을 들 수 있지만 그 이외에도 워터스프라이트, 아메리칸스프라이트 등은 생명이 다하면 시들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미크로소리움 등은 세균성의 병이 걸려 있는 것도 있다. 아포노게톤 등 휴면기를 갖는 수초는 그 때문에 시들은 것처럼 보이지만 잠들어 있는 경우도 꽤 있다. 급속한 생장으로 밸런스가 맞지 않아 수중근을 낸 수초도 일시적으로 생장을 멈추지만 얼마 안 있어 새싹을 내고 성장을 시작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수초의 질병
수초의 병인은 대부분이 그 수조의 밖에서 들어갈 수 있다. 상점의 수조 속에서 이미 감염되어 있던 수초나 열대어를 그 사실을 모르고 자신의 수조에 넣어 그것이 건강한 수초에 피해를 미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입시 잎이나 줄기의 일부가 풀려있는 것을 잘 점검할 필요가 있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대표적인 수초의 병에 세균성 부패증이 있다. 번식장소로부터의 운송도중에 일어나는 온도의 급격한 변화나 환수에 따라 두드러지는 수질이 변화 등의 원인이 된다. 수생 담쟁이 덩쿨류의 볼비티스퓨테로티나 미크로소리움 등에 많고 감염하는 세균도 있다. 고수온이나 수질악화가 원인을 만들지만 그렇게 여러 번 자주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병의 치료는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른 원인이 병을 부르는 것도 있다.

 

 



수초를 늘리는 방법

수초도 다른 식물하고 같이 인간의 손으로 늘릴 수가 있다. 그 번식법에는 별난 것도 있다.
 

꺾꽂이로 늘린다.
너무자란 수경초는 수조내의 미관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자주자주 트리밍을 할 필요가 있다. 번식을 위해 꺾꽂이를 할 때의 요령도 트리밍과 같다. 다른 것은 충분히 생장할 때까지 기다릴 것. 줄기 꼭대기가 수면을 뻗어나갈 정도로 자라면 수초의 2분의 1 부근의 줄기 마디를 선택하여 마디 밑 5mm의 위치를 절단하고 그것을 모래 속에 파묻는다. 트리밍은 줄기의 근원근처이지만 꺾꽂이는 수초의 한가운데 부근을 자르는 것이다. 상반분을 잘라낸 원래의 포기는 그 때문에 줄기마디에서 싹을 내고 그것이 7센티이하로 자라면 줄기마디 밑 5mm로 잘라내서 모래 속에 파묻는 꺾꽂이 방법도 있다.

휘묻이로 늘린다.
같은 유경초의 하이그로필라 등은 줄기를 모래의 위에 눕히는 것처럼 심어 놓으면 줄기마디에서 싹과 뿌리를 내기 때문에 그 싹이 5센티 정도까지 자라면 줄기마디사이를 잘라 새로이 심을 수가 있다.

잎에서 늘린다.
하이그로필나나 쯔템플 등의 유경초들은 잎꼭지가 붙은 부분에서 잎을 떼내어 형광등 등의 빛 아래의 물에 띄워놓는 것만으로 싹을 내기 때문에 그것이 크는 것을 기다려 모래에 심는다. 이것도 조금 바뀐 수초번식의 방법이다.

어린 잎들로 늘린다.
미크로소리움 등의 수생 담쟁이 덩쿨류는 성숙한 잎의 뒤에 많은 포자를 만들고 그 포자에서 태어난 작은 포기들이 얼마 안 있어 친엽(親葉)의 뒷쪽에 얼굴을 내민다. 작은 포기에서 충분히 뿌리가 나오는 것을 기다려 친엽에서 떼내어 유목이나 모래 위에 고정시켜 놓으면 작은 포기의 뿌리가 뿌리박으며 생장을 시작한다. 겨우 한 장의 친엽에서 많은 어린 잎들을 한번에 만들어내는  대단히 별난 번식법이다.

런너로 늘린다.
아마존 소드 플랜트 등의 에키노도루스류나 발리스네리아, 사지타리아의 동류들은 런너로 불리는 번식경이 저사 아래로 기어가는 것처럼 활발히 늘어나고 그 선단에 작은 싹을 돋우면서 성장한다. 그 싹에서 뿌리가 나면 본 포기에서 따로 떼내어 다른 장소에 심어 놓으면 또 훌륭한 본포기로 성장해간다.



1 | 2 | 3



서울특별시 금천구 문성로16(독산동)
TEL: (02)851-2323~4 | FAX: (02)858-8267 | E-mail: info@sewhapet.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Sewhap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