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사료 - 애완동물및 관상어 사료의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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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육기초지식

잉어과의 물고기 사육방법

 


기르기 쉬운 군생어가 많다

잉어과의 물고기는 남아메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를 제외한 아시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유럽, 북아메리카 등 그 서식분포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일반적으로, 사육되고 있는 잉어과 물고기는 대부분이 동남아시아 산으로 형태 또한 한국산의 잉어나 붕어 등과 거의 닮은 꼴이므로 열대어중 가장 친근감이 있다.
이 과의 특징은 먹에 인두치(咽頭齒)를 갖는 점과 입에 수염이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 중에는 수염이 없는 종류도 있다. 크기는 다양하며, 몸의 색채나 무늬의 변화가 많고 성질은 거의 온순하여 다른 물고기들과 함께 혼육할 수 있다. 번식방법도 용이하나 알을 먹는 카라신과와 비슷한 습성을 갖고 있으므로 산란 후 친어를 격리시키는 것이 좋다.
암수 구별은 몸의 대소와 색채 차이로 구별한다.

● 붉은 지느러미
적정수온 20∼26℃, 성질이 온순하여 간단하고 기르기 쉽다. 중국에서 서식하며, 물고기가 성장할 수록 붉은 색이 한층 더 선명해 진다. 비교적 저온에서도 사육이 가능하다.

● 엘지 이터 (Algae Eater)
적정수온 22∼28℃, 미꾸라지 동아리며, 입이 빨판 형태로 되어 있어 수초나 돌멩이 등의 표면에 달라붙어 이동하면서 이끼나 물고기 먹이의 찌꺼기를 깨끗이 청소해 준다.

● 크라운 로치 (Clown Loach)
적정수온 22∼26℃, 미꾸라지 동아리로 튼튼하여 기르기 쉽고 움직임이 빠르지만 성질은 겁쟁이라서 사나운 물고기와의 혼영은 피한다. 10마리 이상 무리를 지어 사육하면 잘 헤엄쳐 다닌다.

● 골든 바브 (Golden barb)
적정수온 22∼28℃, '바버스 슈바타이'라고도 불리는 중국 남부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로 유어기에는 금붕어와 흡사하나 성어가 되면 몸 전체가 금색으로 빛나고 짙은 녹색의 반점이 나타나 독특한 아름다움을 발휘한다.

● 시저스 테일 (Sissors-tail)
적정수온 20∼25℃, 꼬리지느러미 움직이는 모양이 마치 가위질하는 듯이 보여 이름이 붙여졌다. 성질이 온순하여 성질이 사납거나 대형어와는 혼육을 피하고, 카라신 종류나 라스보라 종류와 함께 기르도록 한다.

● 자이안트 다니오 (Giant Danio)
적정수온 20∼26℃, 다니오 종류 중에서 가장 크게 성장하는 물고기로 움직임이 빠르며, 떼지어 헤엄치는 습성을 갖고 있다. 수면 위로 잘 튀어나오므로 수조 뚜껑이 필요하다. 산란 후에 알을 먹어버리므로 즉시 격리시킨다.

● 실버 샤크 (Silver shark)
적정수온 24∼28℃, 튼튼하여 기르기 쉽고, 성질이 온순하므로 유어기에 소형의 물고기와 혼육이 가능하지만, 성장이 빨라 크게 자라므로 수조를 되도록 큰 것으로 준비한다. 수면으로 뛰어오르는 버릇이 있어 수조뚜껑이 필요하다.  

● 실버 바브 (Silver Barb)
적정수온 24∼28℃, 바브종류 중 최대형어로 1년에 20cm정도 자란다. 유어기엔 평범한 물고기이지만 성장하면 매우 아름다워진다. 무리를 이루어 사육하면 빠르고 민첩하게 헤엄치는 모습이 박력 있다.

● 스포티드 아포곤 (Spotted Apogon)
적정수온 22∼26℃, 우리나라 붕어와 비슷한 몸 형태를 하였지만, 성장함에 따라 몸 전체에 금색을 띤 아름다운 물고기이다. 성질이 온순하나 대형으로 자라므로 크기가 비슷한 종류와 혼육해야 한다.

● 수마트라 (Sumatra)
적정수온 21∼26℃, 일명 '타이거 바브'라고도 불린다. 움직임이 대단히 활발하고 떼지어 헤엄치는 습성이 있다. 움직임이 느린 다른 물고기의 지느러미를 물어뜯는 버릇이 있으므로 엔젤피쉬나 구라미 종류와는 혼육을 피한다.

● 제브라 다니오 (Zebra Danio)
 적정수온 22∼27℃, 몸 전체에 얼룩말 무늬 비슷한 옆줄 무늬가 있다. 튼튼하고 성격이 온화하여 많은 애어가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번식기에 수놈은 금빛으로 빛나고 암놈은 은빛으로 반짝인다.

● 체리 바브 (Cherry Barb)
적정수온 22∼28℃, 바브종류 중 최소형 물고기다. 몸빛깔이 물고기의 건강상태나 컨디션에 따라 변형하며, 번식기가 되면 수컷은 붉은 기가 한결 더 강해져 체리처럼 아름다운 빛이 난다.

● 바버스 아룰리어스 (Barbus Arulius)
적정수온 22∼28℃, 다른 중형·소형의 바브와 마찬가지로 성질이 온화하여 다른 온순한 물고기들과 혼육이 가능하다. 성어가 되면 수컷의 지느러미가 길어진다.

● 크라운 바브 (Clown Barb)
적정수온 22∼28℃, 바브 중에서 약간 대형어로 몸 빛깔이 아름답고 튼튼하여 사육이 용이하다. 성장하면 소형의 카라신과 수초를 먹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펄 다니오 (Pearl Danio)
적정수온 22∼27℃, 유어기에는 몸빛깔이 수수하나 성장함에 따라 아름다운 진주 빛이 나는 보석과 같은 물고기이다. 수면으로 잘 튀어 오르므로 수조 뚜껑이 필요하다.

● 바버스 페시아터스 (Barbus Fasciatus)
적정수온 22∼26℃, 온순하지만 활발하고 움직임이 빠르므로 움직임이 느린 소형어와는 혼육을 피한다. 수면을 튀어 오르는 습성이 있으므로 수조뚜껑이 절대 필요하며, 수초를 먹어버린다.

● 플라잉 바브 (Flying Barb)
적정수온 22∼28℃, 입에 긴 수염을 가졌고, 가슴지느러미가 크게 발달하여 수면위로 높이 점프하기 때문에 수조 뚜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성질은 온순하여 소형어와의 혼육도 가능하다.

● 버터플라이 바브 (Butterfly Barb)
적정수온 25∼28℃, 열대어 중에서 소형으로 가장 귀염성 있고, 성질이 온화한 물고기이다. 특히 수질에 민감하여 급격한 전체 물갈이는 위험하다.

 

 

 



아나반티드과의 물고기 사육방법

 


사투와 물위에 뜨는 둥지 만들기가 특징

아나반티드과에는 그 화려한 자태로는 전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싸움꾼 베타(투어)가 있다. 이 싸움은 같은 종족의 수컷끼리 하며, 한쌍 또는 암컷끼리라면 문제는 없다. 싸움이 시작되면 어느 쪽인가가 죽을 때까지 그치지 않기 때문에 실로 투어라고 할 만하다.
또 하나 흥미 있는 이 과의 특징은 아가미 이외의 래버린스(Labyrinth)라고 불리는 보조호흡기관을 갖는다는 점이다. 보조호흡기관을 수면으로 내밀어 직접 공기를 빨아 뜯어낸 수초나 해초류가 섞인 물거품을 수면에 내뿜어 뜨게 하여, 그 뜬 거품집에서 산란·부화 등을 하는 특성이 있다. 베타를 제외하면 혼육도 좋고 또한 수질이나 먹이에 대해서도 특별한 조건은 없다. 따라서 대부분의 초보자도 기를 수 있는 물고기이다.

● 애너베스(Anabes)
적정수온 24∼28℃, 튼튼하고 기르기 쉬운 물고기이다. '나무 오르는 물고기'라고도 불리며, 대기 중에 나와 육상을 기어다니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 실버 구라미(Silver Gourami)
적정수온 24∼30℃, 몸 전체가 은백색으로 '문라이트 구라미'라고도 불린다. 비늘이 없는 살갗이 광선의 영향으로 빛나는 모습은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 키싱 구라미 (Kissing Gourami)
 적정수온 26∼30℃, 키스의 상대가 동성과 이성의 구별이 없는 것으로 보아 투쟁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산란기에 거품집을 만들지 않고 수면에 그대로 알을 낳는다.

● 초콜릿 구라미(Chocolate Gourami)
적정수온 25∼28℃, 구라미 가운데 가장 소형으로 사랑스러운 물고기이다. 고수온을 좋아하기 때문에 수온을 25℃이하로 떨어뜨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 드워프 구라미(Dwarf Gourami)
적정수온 25∼28℃, 구라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종류로 수컷의 아름다움에는 그 어떤 물고기도 겨룰 수 없다. 성질이 아주 온순하여 수초를 많이 심어 은신처를 마련해 준다.

● 펄 구라미(Pearl Gourami)
적정수온 23∼30℃, 몸 전체에 진주를 새겨 넣은 듯한 얼룩점이 있는 아름다운 물고기이다. 성질도 온순하며 번식기에 수컷은 더욱 아름다워진다.

● 파라다이스 휘시(Paradise Fish)
적정수온 20∼25℃, 성질이 극히 사나운 투쟁적인 종류이다. 저수온에 강하지만 너무 찬물은 발육에 저하를 가져온다.

● 블루 구라미(Blue Gourami)
적정수온 22∼28℃. 산리스포 구라미와 곧잘 혼동되며 용측면에 흐릿한 반점으로 구별한다. 저수온에 강하며, 튼튼하여 사용이 용이하다.

● 베타투어(Betta)
적정수온 18∼32℃. 숫놈끼리라면 한 쪽이 죽을 때 까지 싸우는 '투어'로서 한쌍이나 암컷끼리는 싸우지 않는다.
베타의 매력은 수컷의 아름다운 지느러미에 있다. 성질이 온화하여 다른 종류와는 싸우지 않는다.

 

 



기타 물고기 사육방법

 


● 아처 피쉬(Archer Fish)

적정수온 18∼28℃, 수면 가까운 공중에 있는 곤충 따위를 물을 쏘아 떨어뜨려 잡아먹는 모습이 볼만한 물고기이다. 수조뚜껑에 지렁이 등을 붙여서 감상할 수 있다.

● 아로와나 (Arowana)
적정수온 25∼28℃, 아마존의 '살아 있는 화석'으로 알려져 있는 관상가치가 높은 물고기이다. 성장이 놀랄 만큼 빠르며 금붕어, 송사리 등 소형의 산 먹이가 필요하다.

● 엘리판트노즈 피쉬 (Elephant-nose Fish)
적정수온 22∼28℃, 주둥이가 길게 뻗어 코끼리의 코를 연상시키는 종류로 꼬리에는 발전기관을 가졌으나 성질이 온순하여 겁이 많으므로 은신처를 제공해 준다. 모래바닥에서 먹이를 찾기 때문에 수초를 심은 수조에는 적당하지 않다.

● 쿨리 로치 (Coolie Loach)
적정수온 25∼28℃, 튼튼하여 사육이 용이하고, 성질이 온순하여 다른 물고기에게 해를 주지 않는다. 야행성으로 빛을 싫어한다. 모래 속에 파고들어 가는 습성이 있으므로 수초를 심지 않는다.

● 인디언 나이프 피쉬 (Indian Knife-fish)
 적정수온 24∼28℃, 몸의 형태가 칼과 같으며, 야행성으로 밝을 때는 꼼짝하지 않는다. 성질이 온순하나 성어가 되면 소형어를 잡아먹는다.

● 글래스 캣 피쉬 (Glass Cat-Fish)
적정수온 22∼28℃, 열대어중 가장 투명한 종으로 유리처럼 온 몸의 골격이 보인다. 튼튼하여 기르기 쉽고, 온순하여 다른 종류에 해를 주지 않는다. 두 개의 긴 수염이 먹이를 잡기 위한 더듬이로써 활용된다.

● 코라도라스 팔레아터스 (Corydoras Paleatus)
적정수온 18∼26℃, 일반적으로 수조내의 '청소부'로 잘 알려져 있다. 성질도 상당히 온순하여 다른 물고기들에게 위해를 주는 일이 없다.

● 피라러쿠 (Pirarucu)
적정수온 24∼27℃, 성장함에 따라 빛이 달라지므로 '괴어(怪魚)'라고 한다. 튼튼하여 사육이 용이하지만 성격이 거칠고 사나우며, 미꾸라지나 어육 등 산 먹이도 필요하다. 아마존 유역에서는 식용어이기도 하다.

● 퀸스랜드 레인보우 피쉬 (Queensland Rainbow Fish)
적정수온 18∼28℃, 이 종의 특징은 등지느러미가 앞뒤로 두 개로 갈려져 있는 점이며, 유어기에는 수수한 색채이지만 성장함에 따라 번식기에는 아름다움을 한껏 자랑한다. 튼튼하고 저 수온에도 강하여 사육에 용이하다.

● 알비노 클라라 (Albino Clara)
적정수온 10∼30℃, 열대어 중에 가장 튼튼한 물고기이며 저 수온에도 강하다. 아가미 덮개 속에 커다란 부속 호흡기관으로 공중의 산소를 흡입한다. 야행성으로 대식가이기 때문에 같은 크기의 물고기와 혼육시켜야 한다.

● 일렉트렉 캣 피쉬 (Electric Cat-fish)
적정수온 22∼28℃, 꼬리의 이음매 부분에 많은 발전조직이 있어 충격을 받으면 200∼400볼트 정도의 전기를 발전한다. 성질이 난폭하여 산 먹이를 좋아하며, 야행성으로 밤에만 활동한다.

● 버터플라이 피쉬 (Butterfly Fish)
적정수온은 23∼30℃, 가슴지느러미가 발달하여 충격을 주면 수면 위로 튀어 오른다. 수면 가까이를 유영하며 공중의 곤충들을 큰 입으로 한입에 삼켜버린다. 수초를 많이 심어주고 수조 뚜껑을 반드시 덮어 준다.

● 범블비 피쉬 (Bumble-bee Fish)
적정수온 24∼26℃, 장시간 수초에 달라붙어 꼼짝 않고 있는 모습이 땅벌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성질이 매운 온순하며 약간의 염분을 포함한 물을 좋아한다.

● 폴립테러스 (Polypterus)
적정수온 22∼28℃, 아프리카에 살아남은 고대어로 물 속의 산소가 결핍되면 수면으로 입을 내밀고 폐로 직접 공기를 호흡한다. 습기가 많은 수풀에서는 물 없이 3∼4시간 동안 활동할 수 있다.

● 블랙밴디드 선 피쉬 (Blick-banded Sun Fish)
적정수온 15∼22℃, 보온이 필요 없는 냉수성의 관상어로 은백색의 몸체에 검은 띠의 무늬가 있는 아름다운 물고기이다. 구덩이를 파고 산란하여 수컷이 암컷을 쫓아버리고 알을 보호한다.

● 포트 호플로 (Port Hoplo)
적정수온 22∼26℃, '갑옷메기'중에서 대형으로 자라는 어종이며, 역시 수조내의 '청소부'이다. 성질이 매우 온화하여 수초를 많이 심어주거나 돌 등을 마련하여 은신처를 제공해 준다.

● 업사이드 다운 캣 피쉬 (Upside-down Cat-fish)
적정수온 25∼27℃, 항상 뒤집어 헤엄치는 흥미로운 습성을 가졌다. 헤엄칠 때는 물론 돌이나 수초 사이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배를 위쪽 방향으로 한다. 튼튼하여 사육이 용이하고 다른 물고기에 해를 주지 않는다. 야행성으로 어두워지면 먹이를 찾으러 나온다.  

● 쇼벨노즈 캣 피쉬 (Shovel-nose Cat-fish)
적정수온 22∼28℃, 눈에서부터 입 끝까지의 모양이 삽처럼 납작하다. 야행성이며, 작은 물고기를 즐겨 먹으므로 온순한 소형어와는 혼육하지 않아야 한다.

● 대트니오이데스 마이크롤레피스 (Datnioides Microlepis)
적정수온 24∼26℃, 일명 '난다스'라고도 불린다. 원산지인 태국, 말레이시아에선 식용으로 쓰이며, 환경이나 몸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으면 색이 엷어진다. 성장이 빨라 대형으로 자란다.

● 바디스 바디스 (Badis Badis)
적정수온 24∼28℃, 일명 '카멜레온 피쉬'라고도 불린다. 몸 색깔은 그때그때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수없이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이 어종을 감상하려면 단독 사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레드핀 보티아 (Red-fin Botia)
적정수온 22∼26℃, 몸체는 수수하나 지느러미가 아름다운 홍색이다. 물고기의 건강상태, 수온, 충격 등에 의해서 색상의 변화가 있다. 성질도 온화하며 조용하게 헤엄친다.

● 다이아몬드 썬 피쉬 (Diamond Sun Fish)
적정수온 15∼22℃, 냉수용 관상어로 겨울에도 보온이 필요치 않는 비교적 사육이 용이한 아름다운 물고기이다.  성질이 온순하여 다른 물고기에 해를 끼치지 않지만 저 수온의 다른 물고기와 혼육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 그린 퍼펄 피쉬 (Green Puffer-fish)
적정수온 21∼27℃, 해수, 담수에 사육이 가능한 몸체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복어이다. 주로 산 먹이를 즐기며 성질이 온화하여 크기가 같은 다른 물고기와 혼육이 가능하다.

● 리프 피쉬 (Leaf Fish)
 적정수온 24∼28℃, 몸체가 떨어진 가랑잎처럼 떠내려가듯 헤엄치는 진귀한 어종이다. 이것은 자신을 보호하거나 먹이를 포획하기 위한 위장술로 먹이가 접근하면 큰 입으로 단숨에 삼켜버린다. 혼육으로는 그 이상의 크기나 같은 크기의 온순한 종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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