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사료 - 애완동물및 관상어 사료의 국산화

본문 바로가기

열대어
비단잉어
금붕어
수초


열대어종류
난태생송사리과
구피
디스커스
카라신과
구라미
잉어과
시클리드과
그외물고기


초보자를 위한 기초지식
열대어사육을 위한 준비
수조설치방법
열대어 사육과 관리
수조 일상관리
열대어 질병과 치료
열대어 먹이
어종별 사육포인트
열대어의 번식





■ 사육기초지식

먹이주는 법

 

먹이
야생 상태의 물고기는 여러 가지 다른 먹이를 얻을 수 있다.   버뮤다 엔젤 피쉬(Bermuda Angel-fish, 학명:Holacanthus bermudensis)를 예를 들면 이들 종류는 겨울철과 봄이면 수초를 즐겨 먹는다. 그런데 여름이 찾아오면 다른 물고기 등 동물성 먹이를 찾는다. 이렇게 어떤 종류의 물고기는 계절에 따라 먹이의 종류가 바뀐다.
빅토리아 호(湖)에는 170종 이상의 시클리드가 살고 있다. 이들 중 몇 종류는 정과 같이 날카로운 이빨로 돌에 붙어 있는 이끼를 떼내어 먹는다. 또 다른 종류는 작은 물고기를 먹는다. 특히 남아메리카 카라코이드(Characoid)는 다른 물고기의 비늘을 먹는다.
 그러나 수조에서 기르는 물고기에게 먹이를 먹이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다. 그렇듯 식성이 다른 물고기에 적합한 먹이가 시판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는 방법과 그 먹이의 질에만 주의하면 된다. 즉 먹이를 줄 때는 그 먹이가 수질을 부패시키거나 물고기에 해를 미칠 만한 것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먹이 주는 법
한 가지 먹이를 선택하면 그것을 주로 하여 다른 먹이는 그 목적에 따라 간간이 섞는 정도로만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플래임테트라(Flame Tetra,학명:Hyphessobry con flameus) 등은 그 색깔을 살릴 수 있는 먹이를 주어야 한다. 또 구피에게는 구피에게 걸맞는 먹이가 있고 어린 물고기에게는 또 그 나름대로의 먹이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배합사료는 건조되어 과자처럼 만들어지거나 타블렛으로 시판된다. 배합사료는 산 먹이에 비할 때 수분의 함량이 대단히 낮다. 디스커스나 엔젤 피쉬 등은 일정한 시간에 먹이를 주는 습관을 들이면 손가락에서 직접 받아먹게 할 수도 있다.
먹이의 양은 정해진 시간(5∼10분)내에 완전히 먹어 버릴 수 있는 정도가 좋다. 너무 많이 줄 경우 그 먹이가 부패되어 수질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처음 열대어를 키우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오류가 먹이를 지나치게 많이 주는 것이다.

물고기의 소화기관은 하루에 한 번 많은 양의 먹이를 소화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지 않다. 야생 상태에서의 그들은 온종일 입을 뻐끔거리며 조금씩 먹는 그런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먹이는 하루에 몇 번 정해진 시간에 아주 소량만 주는 것이 좋다.
배합사료를 줄 때는 물에 뜨는 먹이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부스러기가 수조 전체로 퍼지지 않고, 또 물에 뜨는 먹이를 먹는 습성을 가진 물고기가 먹은 뒤 천천히 가라앉는 부스러기는 밑바닥에서 먹이를 먹는 즉 메기와 같은 종류가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메기에게는 타블렛 상태의 먹이가 좋다. 메기류는 그 타블렛을 조금씩 뜯어먹기를 대단히 즐긴다.

 

 



먹이의 종류

 

산 먹이

● 산먹이 : 열대어 중에는 동물성의 살아 있는 먹이를 즐기는 것이 많이 있다. 또 이러한 먹이는 영양도 풍부하고 소화도 잘되므로 가장 바람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동물성의 산 먹이는 등뼈가 없는 즉 실지렁이와 같이 물에서 사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어쨌든 열대어가 산 먹이를 좋아한다고는 해도 그 먹이가 열대어에게 해를 즉, 질병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 산 먹이가 수조 내에 병균을 퍼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투구벌레는 수조 내의 모든 물고기를 공격하고, 해파리 종류인(Hydra)는 짧은 시간에 많은 치어들을 특유의 더듬이로 공격 상처를 입히거나 혹은 죽게 만든다.

 히드라는 걸핏하면 사이클롭스(Cyclops)외눈박이 고기)로 잘못보기 일쑤이다. 물론 사이클롭스는 열대어에게 좋은 먹이이다. 야생상태에서 사이클롭스를 채집할 때 그 유영하는 모습을 살펴 그냥 물결에 따라 흔들흔들 움직이면 사이클롭스이고, 잡으려 했을 때 급격하게 몸을 움츠려 밑으로 가라앉으면 히드라이다.
가장 널리 이용되는 두 가지 산 먹이는 물벼룩과 튜비펙스 웜이다.
물벼룩은 흔히 비닐 봉지에 물과 함께 넣어 판다. 살아 움직이는 것을 사야함은 물론이다. 어떤 종류의 백에 넣어 가져오든 반드시 몇 마리는 죽게 마련이고,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또 사온 즉시 수조에 넣지 않을 때는 차가운 곳에 보관해야 한다. 물론 이 때에도 에어레이션을 해주어야 한다.  
물벼룩은 갑각류이지만 우리가 흔히 보는 벼룩과 같은 모습으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수조내의 물고기에게 물벼룩을 먹이로 줄 때는 조리 같은 것으로 걸러서 준다. 들어 있는 비닐봉지의 물을 걸러 이물질이 수조로 침투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사온 상태에서 그대로 수조에 부을 경우, 그 물이 수조내의 물의 온도, 수소이온농도, 경도 등을 바꿀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물벼룩을 먹이로 주면 일반적으로 물고기의 색깔이 보다 선명해지고 변의 배설 작용도 원활해진다.

튜비펙스 웜은 깨끗하지 않은 도랑물 등에서 번식한다. 그 도랑물의 이물질을 먹고사는 것이다. 따라서 튜비펙스웜을 채집한 뒤에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 내야 한다. 영국의 경우에는 도시의 한복판 템즈강이나 촬스강의 더러운 부분에서 발견되므로 그것들이 무엇을 먹고 어떠한 환경에서 성장하는지 짐작할 수 있겠다.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이것을 물고기의 먹이로 사용하는데 이의를 제기하기도 한다. 그만큼 위험도가 높은 것이다.
튜비펙스 웜은 일정기간 동안은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다. 때문에 물기가 있는 종이에 흔히 싸서 판다. 따라서 집에 도착했을 때는 적당한 용기에 담아 물이 아주 조금씩, 즉 한 방울씩 떨어지도록 해둔다. 고인 물, 즉 병 따위에 물을 담아 넣어 두면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모두 죽고 말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이것을 물고기에게 줄 때는 노즐 등을 사용해 그것을 통하여 수조 밑바닥으로 가라앉도록 해야 한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종류의 산 먹이가 있다. 모기와 같이 생긴 각다귀의 애벌레도 그 중하나이며 여름철이면 흔히 웅덩이 등에서 발견된다. 자연상태에서 부화시키고자 할 때는 적당한 용기에 물을 받아 일정기간 동안 두어 마치 웅덩이의 물과 같은 상태가 되면 밖에 내 놓는다. 그러면 각다귀의 성충이 알을 낳게 되고, 그 알에서 애벌레가 깨어나왔을 때 체 등으로 건지면 된다.

● 물에서 살지 않는 산 먹이 : 이상과 같은 산 먹이를 항상 구하고, 또 물고기에 적당한 상태로 유지, 공급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이하와 같은 먹이를사용하기도 한다. 화이트 웜(Whiteworm, 학명:Enchytraeus)을 마가린 통이나 아이스크림 통 등의 플라스틱 용기에서 쉽게 배양할 수 있다. 먼저 약간 촉촉한 흙을 반 정도 용기에 채운다. 그 위에 젖은 빵을 놓는다. 이 때 빵은 벌레가 며칠정도 먹을 분량의 즉 소량만 둔다. 물론 채취한 화이트웜과 함께 며칠후 그 빵을 꺼내고 다시 새로운 빵을 넣는다. 때로 빵의 색깔이 붉은 색으로 변하기도 하는데 이는 빵에 박테리아가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아무런 해가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 진드기과(科)의 치즈벌레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나 화이트웜에게나 물고기에게나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다.

 배양 용기는 뚜껑을 덮어두어야 하는데, 이 때는 반드시 공기 구멍을 내놓아야 한다. 뚜껑은 용기 내부를 어둡게 유지시키고, 수분의 지나친 증발을 막는다. 때로 스프레이로 흙(배양토)에 물을 약간씩 분무해 주는 것도 좋다. 단, 흙이 완전히 잠길 정도로 하면 안된다. 배양용기는 한꺼번에 여러 개를 배양할 수도 있다. 화이트웜은 수조원 등에서 구입하여 넣는다. 배양기내의 온도는 15∼20℃사이가 적당하다.  
한 달 정도가 지나면 배양기로부터 화이트웜을 채취, 물고기에게 먹인다. 채취는 핀셋트나 족집게 등으로 간단히 할 수 있다.
채취한 뒤에는 구멍이 뚫린 용기에 넣어 물을 통과시켜 깨끗이 씻는다. 혹은 체 등으로 거른다.
화이트웜의 키기는 일반적으로 0.5∼1.25cm이다. 따라서 기르는 물고기가 작을 때에는 잘게 썰어 줄 필요가 있다. 유어(乳魚)를 위한 먹이는 다음 장에서 상세히 기술하겠다.

지렁이는 비교적 아무 곳에서나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우기(雨期)에는 마당 구석구석에서 발견된다. 그 때 채취해도 좋고 낚시용구점 등에서 사도 좋다.
마당에서 지렁이를 채취할 때 이것 저곳을 파헤친다면 정원의 경관을 망칠 우려가 있다. 따라서 지렁이용 덫을 쓰는 것이 좋다. 즉 양파나 감자를 담는, 작은 구멍이 있는 자루를 마당 한구석에 깔고 그 밑에 야채 찌꺼기 등을 놓아둔다. 그러면 지렁이가 꼬이게 된다.  
지렁이를 채취한 뒤에는 그 몸체를 살펴 둥근 테 따위가 있는지 체크한다. 만약 테가 있는 경에는 더러운 오물 등에서 사는 종류라는 증거이다. 따라서 이런 것은 제거해야 한다.
이상과 같이하여 지렁이를 선별한 뒤에는 전수한 화이트웜 배양기와 같은 곳에 이끼를 담아 같이 넣어 둔다. 며칠이 지나는 동안 지렁이는 그 동안 섭취했던 대부분의 먹이를 배설하게 된다.
작은 지렁이는 시아메세 파이어 일스(Siamese Fire Eels, 학명:Mastacembelus erthrotaenia)와 같이 움직임이 적고 조용한 물고기의 먹이로 종종 사용된다. 이러한 종류는 시력이 극히 약해 주로 후각을 이용, 먹이의 냄새를 맡는 바, 지렁이를 바로 코 앞에 놓아주면 그 특유의 냄새 때문에 쉽게 받아먹기 때문이다.

 레드웜(Readworm, 학명:Dendrobina rubica)도 낚시에 주로 이용되는 것으로서, 열대어의 먹이로도 쓸 수 있다. 낚시 용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고, 씻을 필요 없이 그대로 먹일 수 있다. 레드웜은 지렁이 보다 약간 작으므로 대부분의 경우 통째로 사용한다.
5∼10℃사이의 적정 온도만 유지시키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다. 또 레드웜을 팔 때는 촉촉한 패드에 넣어져 있고 쉽게 마르지 않는다.
과실 파리(Fruit fly 학명:Drosophila)는 물의 표면에서 떠다니는 먹이를 좋아하는 물고기에게 이상적인 먹이가 된다. 오래된 바나나 껍질을 유리병 등에 넣어 배양기로 사용하며 비교적 쉽게 배양할 수 있다.
이 때 유리병은 뚜껑을 만들어 씌어야 하는데 옥양목 등이 적당하다. 젖은 설탕을 그 옥양목 뚜껑 위에 놓아두면 과실 파리의 번식을 활발하게 한다. 또한 이 과실 파리는 날개가 없어 날지는 못하나 벼룩처럼 튀는 성질이 있어 수조의 표면으로 쉽게 튀어든다.

미일웜(Mealworm)은 시클리드와 같이 몸이 큰 물고기에 적당하며, 고단백이다. 그러나 피부가 키틴(Chitin)질(質)로 덮여 있어 딱딱하다. 어떤 종류의 물고기는 이 딱딱함을 싫어하므로 색깔이 희 미일웜을 주는 것이 놓다. 노란색 미일웜에 비해 부드럽다.
미일웜의 배양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분말 형태로 첨가한 밀기울 속에서 키우며 얇게 자른 사과를 그 위에 덮는다. 이 때도 용기의 뚜껑은 덮어 주어야 한다.
소의 심장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산 먹이는 아니지만 물고기에게 아주 좋은 먹이이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에서 구피에 대하여 실험을 한 결과, 이틀만에 한번씩 소의 심장을 먹인 구피는 그렇지 않은 구피에 비하여 50%이상 수명이 연장되었다.
이 외에도 먹이로 사용할 수 있는 고기들이 있으며, 특히 시클리드와 같은 육식성 물고기에 적당하다. 깡통에 담겨진 개먹이도 가능하다. 단 잘게 부수어 주어야 한다. 이 경우에도 일단 뚜껑을 딴 뒤에는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므로 차가워진다. 따라서 물고기에게 줄 때는 실내온도 정도로 따뜻하게 한 뒤에 주어야 한다. 건조된 개먹이도 사용은 가능하나 먼저 물에 잘 개어야 한다.

● 냉동 건조된 산 먹이 : 냉동 건조 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냉동 건조된 먹이가 산 먹이나 다름없는 영양가를 갖게 했다. 이러한 기술이 발견되기 전에는 많은 열대어 애호가들이 그 산 먹이 공급에 어려움을 겪었었다. 19세기 초반에 이미 그 기술은 알려져 있었으나 근자에 들어와서야 널리 사용되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튜비펙스의 경우, 주로 냉동 건조 방식을 채용한다. 이 때 튜비펙스가 함유한 수분은 동결되고, 그 동결된 수분을 냉동 건조시키는 것이다. 열풍으로 건조시킬 경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영양가가 파손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냉동 건조된 튜비펙스는 맛과 냄새가 거의 원 상태로 보존되므로 물고기는 아무 저항없이 받아먹게 된다.
게다가 그 보관 기간 길고 영양가의 손실도 거의 없다.
튜비펙스는 냉동 건조시키면 작은 고형(固形)상태가 되어 수조의 표면에 부유하게 된다. 따라서 물고기가 그것을 보고 먹게 되는 것이다.
 냉동 건조 기술의 한가지 결점은, 냉동 건조하기 전의 벌레에 박테리아 등이 있었을 경우, 냉동 건조가 끝난 뒤에도 그대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은 감마선(線)의 조사로 해결하나 이 때 다른 영양소도 같이 파괴된다는 문제점이 또 발생한다. 이 영양소의 보충을 위하여 첨가하는 거이 비타민이다. 이는 주로 알루미늄 박(箔)등으로 포장, 판매되며 반드시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 식물성 먹이 : 많은 물고기가 식물성 먹이도 먹는 잡식성이다. 자바 모스와 같은 수초는 물고기가 매우 좋아하는 식물성 먹이이다. 몰리(Mollye)·미꾸라지·메기 등이 물이끼를 좋아하는 종류이다. 그러나 새 수조라면 물이끼가 있을 수가 없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시금치나 양상치를 삶아 줌으로써 대신할 수 있다.
좀개구리밥(Duckweed)도 시클리드 종류에는 좋은 먹이가 된다.

먹이를 줄 때의 주의사항
먹이를 준 뒤에는 수조 내의 모든 물고기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살펴보아야 한다. 식욕의 감퇴는 종종 질병에 감염되었다는 신호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스커스나 엔젤피시는 아무 이유없이 식욕을 잃기도 하는 바, 이 때는 먹이의 종류를 바꾸어 보는 것이 좋다.  
먹이를 먹은 후 곧 토해 내는 물고기가 있으면 분리시켜야 한다. 물고기가 토할 때는 대부분 장(臟)에 문제가 생겼다는 증거이다.
같은 수조에 많은 종류의 물고기를 키울 때는 먹이를 주는 데 보다 신경을 써야 한다. 바로 이 때가 공격적인 성질을 가진 물고기들이 작은 물고기를 공격하는 '전투 개시' 시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한 물고기들도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그러나 블라인드 케이브 카라신(Blind CAve Characins, 학명:Asty aniax jordam)종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비록 보지는 못하지만 후각 능력이 뛰어나 가장 먼지 먹이를 찾아내기 때문이다. 단 물벼룩을 줄 때는 신경을 써야 한다.  물벼룩의 움직임이 빠르기 때문이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문성로16(독산동)
TEL: (02)851-2323~4 | FAX: (02)858-8267 | E-mail: info@sewhapet.co.kr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Sewhap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