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사료 - 애완동물및 관상어 사료의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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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의 계절관리
질병의 예방
질병의종류와 치료
해충과 그 대책





■ 금붕어사육의 기초지식

백점병

원인

금붕어를 사육하고 있으면, 누구나 한번은 경험하게 될 정도로 많이 발생하는 병이다. 보통 수온이 낮은 3∼5월, 10∼11월경이나, 채광이 좋지 않은 샘물, 냉수 등이 들어가는 연못이나 수조에서 발생한다. 그 만연하는 힘이 강력하여 수일만 손을 늦게 쓰면 금붕어들이 무참히 떼죽음을 당하게 된다. 병원체(病原體)는 짚신벌레 따위와 같은 원생동물의 섬모충류(纖毛蟲類)에 속하며, 지름 0.5mm가량의 미세한 섬모를 가진 구형(球形)의 벌레이다. 이크초프티리우스라고도 한다. 이것은 섬모를 움직여 회전하면서 자유로이 헤엄쳐 다닌다. 번식은 분열에 의하여 1마리에 500∼2,000마리로 불어 난다고 할 만큼 맹렬하다. 애벌레는 어체에 달라붙어서 영양분을 가로채어 성장하므로 그 피해가 굉장하다.

● 증상

처음에는 아가미 근처에 작은 흰 반점이 생긴다. 위에서는 발견하기가 어려우나, 유리 수조 등에서는 주의하여 관찰하면 곧 발견된다. 힘차게 헤엄치고 있는 듯하지만 몸을 벽이나 바닥에 비벼대는 듯한 동작을 하여 안정감이 없고, 가려운 것 같아 보일 때가 있다. 이것은 벌레가 달라붙을 장소를 찾아서 열심히 이동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윽고, 몸 전체에 흰 반점이 퍼져 간다. 따라서, 몸이 쇠약해지고 식욕도 잃어 물밑에 정지(靜止)한 상태로 죽어간다. 이 벌레는 표피의 내부에 침입하여 영양분을 흡수하므로 피부가 진무르고, 보기에도 참으로 무참한 모습으로 변해 버린다.



● 치료법

닻벌레나 물고기 진드기와는 달리, 상피세포(上皮細胞)속에 파고들어가 있기 때문에 백점병은 치유하기가 곤란하다. 그런데, 이 벌레는 수온이 15℃내외일 때 번식력이 가장 왕성하다고 한다. 초기라면, 성충이 일단 어체에서 떨어져 나와 단세포에서 다세포로 분열 증식하는 시기에 구제 살충을 하여 이후의 만연(蔓延)은 막을 수 있다. 그러나, 미성숙한 벌레는 좀처럼 어체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완치까지 1주일이 걸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또한, 이 벌레는 저온에서 비교적 내구력이 있으며, 10℃ 이하에서도 번식하지만 25℃ 이상의 고온에서는 약하여 어체에서 떨어져 피포 상태(被包狀態)가 되어 활동을 쉬어 버린다. 그래서, 병어를 25℃ 이상의 물 속에 넣어 약품 치료를 하는 방법이 많이 쓰인다. 다만, 수온을 30℃ 이상으로 하면 급격한 온도변화의 쇼크로, 벌레보다도 금붕어가 먼저 죽어 버리는 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아무 소용이 없으므로 가능한 한 25∼26℃가량의 수온이 되게 하며, 서서히 수온을 올리면서 순응시켜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다음의 약품치료를 하도록 해야 한다.

● 염산키니네의 사용
백점병에 염산키니네가 특효약으로 되어 있으나, 제아무리 특효약이라 하더라도 너무 병상(病狀)이 진행된 물고기에게 농도를 높여서 속효를 기대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게다가, 키니네를 청수(靑水)중에서 사용하면 약해(藥害)로 인하여 미막(尾膜)이나 지느러미 따위가 진무르게 된다. 수온이 높은 시기에는 수질에 충분한 신경을 써야 한다. 키니네의 사용량은 물 100ℓ당 0.2g이 적당하다. 먼저, 소형 용기 속에서 키니네를 미지근한 물에 잘 녹인 후, 이 약액을 사육 용기에 붓고 조용히 휘젓는다. 그 후 2일쯤 지난 뒤에 상태를 보아 증상에 따라 다시 한 번 약액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 때의 약의 양은 먼젓번의 2분의 1정도로 한다. 어체에 발생한 백점(白點)의 소멸과 헤엄치는 상태를 관찰하여 정상으로 회복되면, 소량의 먹이를 주어 우선 체력회복을 도모하고, 그 후 맑은 날을 택하여 물갈이를 한다.

● 식염수의 사용
초기 단계에는 1%의 식염수라도 키니네에 뒤지지 않으며, 1주일쯤이면 완치된다.

● 메틸렌 블루나 유기인제의 사용
메틸렌 블루 5% 용액을 만들어 물 10ℓ당 5, 6방울을 떨어뜨려서 엷은 청색으로 하고, 수온이 30℃ 이상의 고온에 갑자기 넣는 것은 위험하다. 그래서, 물 10ℓ당 유기인제(有機燐濟;디프테렉스) 0.004g과 아크리놀 0.01g을 혼합하여 사용하면, 30℃이하의 수온에서도 잘 듣는다.

● 빙초산의 사용
빙초산 1만분의 1액 속에 약 1시간 가량 넣어 약욕을 시킨다. 이것을 2일쯤 간격으로 수회 반복하면 치유된다.

● 기타
전에는 커뮤로크롬으로도 살충을 했으나 유기수은제(有機水銀劑)이므로, 비록 백점병은 완치되어도 금붕어가 훗날 간장장애로 죽는 수가 있기 때문에 지금은 거의 쓰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살균등(殺菌燈)을 수면에 직접 조사(照射)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것은 어체를 상하게 하므로 오히려 죽게 하는 수도 있어 조정이 어렵다고 한다.

● 예방법

이것은 산먹이와 함께 들어오는 수가 많으며 수온이 내려갔을 때에 잘 발생하므로, 수온이 높은 7∼8월경에는 볼 수 없는 것이 특징이지만, 벌레는 항상 활동을 멈춘 상태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되도록 조기 발견하도록 하고, 병어를 발견하면 그 치료에만 그치지 말고, 사육지, 수조,기구 등을 4,000∼5,000배의 포르말린액 등으로 철저한 소독을 해야 한다. 장마 때는 차가운 빗물이 스며들어오지 않도록 고안한다거나 햇빛에 자주 쬐이며, 보온을 위해서도 청수를 많이 활용해야 한다. 초가을 밤에는 물이 차갑지 않게 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이다. 초여름에도 밤에는 연못을 전부 덮어 주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가 있다.



세균성 백운병

증상

백운병(白雲病)은 백점병과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하다. 그리고, 원생동물의 섬모충류의 킬로돈과 편모충류의 코스티아의 두 종류가 병원체다. 병원체는 백점병과 비슷하며, 이 병원체도 고수온 하에서의 발생은 볼 수가 없다. 장마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가미 부분 백점병과 병발(倂發) 하는 수도 많이 있으며, 백운병에서는 백점병과 다른, 약간 큰 백탁(白濁)한 반점이 몸 표면 도처에 나타난다. 만연도는 백점병에 못지 않게 빨리 전파된다.

● 치료법과 예방법

백점병과 같이 하면 된다(백점병 항 참조).

·사육상이 주의


아가미 썩음병

원인

이 병은 당세(當歲) 치어에서 주로 발생한다. 2세 이상의 금붕어는 저항력이 있어서 걸려도 수일이면 낫는 것이 보통이다. 치어는 장마철에 잘 걸리며, 수생균과 하등식물(下等植物)인 곰팡이의 일종이나, 백운병의 섬모충인 킬로돈이나, 점액 포자충류(粘液胞子蟲類)등 여러 가지의 기생으로 아가미 조직이 활동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아가미는 사람의 폐(肺)에 해당하는 기관이므로 호흡 곤란으로 죽을 수밖에 없게 된다.

● 증상

초기에는 한쪽 아가미가 덮인 채로 열리지 않고, 동작도 활발하지 못하며, 무리 중에서 떨어져 나오는 수가 많다. 그리고, 양쪽 아가미가 닫혀 열리지 않고, 아가미덮개가 부어 오른 것 같으며, 선홍색이던 내부의 아가미는 곰팡이가 핀 것처럼 하얗게 된다. 이 무렵부터, 아가미는 진물러서 문드러지고, 이윽고 아가미덮개, 입술에까지 퍼져서 질식사하게 된다. 이 병에 걸리면 체력 소모가 심하여 대단히 빨리 악화되고, 푸른 치어, 검은 치어라 해도 채색의 윤기가 쇠퇴하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얼마 안 가서 눈도 움푹 들어가 보인다. 보통, 이 병을 10일이상 앓게 되면 원래의 체형으로는 도저히 회복되지 않는다. 모처럼의 우량어도 금새 열등어로 전략해 버린다.

● 치료법

이 병에 전술한 닥틸로기루스 감염까지 겹쳤을 경우, 치료는 번거로워진다. 아무튼 절대 안정이 제일이므로, 여름철이면 따뜻해진 새 물에 옮기고, 물속의 산소량을 많게 하여 호흡 곤란을 막기 위해 기포를 조용히 불어넣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량의 수도물을 떨어뜨려 주어서 수온을 약간 내려주면, 아주 초기 증상일 경우 체력을 회복하여 수일내로 건강을 되찾는다. 그러나, 증상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것은 다음의 치료가 필요하다.
ⓐ 0.05%의 과산화수소수 속에 30∼40분쯤 담갔다가 꺼내기를 수회 반복한다.
ⓑ 2%의 식염수 속에 ⓐ와 같이 한다.
ⓒ 10만분의 1의 과망간산칼륨액에 30∼50분 담갔다가 꺼내기를 수회 반복한다. 또한 병어를 이
동시키지 않고 사육수(飼育水)에 투약하는 방법으로서, 백점병과 같은 다음의 치료법이 있다.
ⓓ 메틸렌 블루를 물 100ℓ당 0.25g 녹여서 40만분의 1액으로 하여, 상태를 보아 그 농도를 조
금씩 높여 가면서 조절한다.
ⓔ 니트로프란제의 병어 치료·예방제가 있으며, 단시간 약욕이나 사육수 안에 용해하여 장시간
약욕으로 상당히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

● 예방법

예방으로는 무엇보다도 수질 오탁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저녁 배설물을 제거하고, 저녁에 산소 보급을 겸해서 남은 찌꺼기를 건져내는 것이 제일의 예방법이라 할 수 있다. 또, 날씨 불순일 때는 수온의 변화를 가급적 적게 하는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 몸이 쇄약해졌을 때, 이와 같은 악조건이 겹치면 금새 발병(發病)하게 되는 것이다.



가로닥블루스,트리코디나등의 기생충


원인

이것은 편형동물(扁形動物)의 흡충(吸蟲), 디스토마류에 속하는 기로닥틸루스와 닥틸로기루스의기생으로 생기는 병으로서, 흡충병(吸蟲病)이라고도 한다. 충체(蟲體)는 0.5∼0.8mm의 크기이고 암수 동체의 처녀생식(處女生殖)으로 빨리 번식한다. 기로닥틸루스는 피부, 지느러미 등 곳곳에 기생하는데, 닥틸로기루스는 아가미에만 기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닥틸로기루스가 기생한 아가미가 다른 병원균에 의하여 아가미 썩음병을 병발하게 되면 복잡해진다.
트리코디나류와 킬로도넬라류는 금붕어의 체표(體表), 또는 아가미에 부착하거나 떨어져서 헤엄치기도 하지만, 직접 금붕어의 일부를 먹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물고기에 상처를 내는 일도 없다. 기로닥틸루스류, 닥틸로기루스는 알을 낳고, 트리코디나류와 킬로도넬라류는 이분열법(二分裂法)으로서 증식한다. 이들 벌레 중 닥틸로기루스류는 많이 기생하는 것 같이 보이는 것도 있으나, 대부분의 것은 봄의 수온15∼20℃의 무렵에서 대단히 많이 기생하고 있다.

● 증상

이 벌레가 기생하면, 금붕어는 미친 듯이 괴로워하면서 반전(反轉)하듯이 헤엄쳐 돌아다닌다. 이윽고, 아가미·지느러미·몸 표면에 커다란 흰 반점이 나타나고, 표피(表皮)의 조직은 파괴되어 점차 윤기를 잃고 점막(粘膜)으로 덮이며, 지느러미는 잘게 갈라진다. 그리고, 아가미는 비대해지고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몸 전체가 진무르고, 문드러진 상태를 나타내다가 죽게 된다. 아무튼, 이 벌레는 조직 내에 깊이 잠입하므로 구제가 곤란하다. 금붕어를 다치지 않게 하는 특효약은 아직 없는 실정이다. 치료법으로는 종래부터 실시해온 것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 빙초산 용액의 사용
8,000분의 1 빙초산용액(氷醋酸溶液)에 약 1시간 동안의 약욕(藥浴)을 수일에 걸쳐 반복하면 제법 효과가 있다.

● 포르말린의 사용
포르말린 처리는 속효가 있으나, 당연히 위험이 따른다. 사육수(飼育水) 100ℓ당 포르말린 1.5cc를 떨어뜨릴 때는 물에 골고루 섞이도록 해야 한다. 극단적인 경우, 격리 약액조(藥液槽)에 상당히 농도가 높은 포르말린 용액을 넣어 10초 이내에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되든 안되든 한번 해본다는 식으로서, 1일 1회라 할지라도 매우 위험한 방법이다. 1%의 포르말린액 중에서 15분 정도 헤엄치게 한다는 치료법도 볼 수 있으나, 이 경우도 가급적 농도를 낮추어서 단시간으로 하여 횟수를 많이 하는 쪽이 좋다.

● 과산화수소수의 사용
0.5% 과산화수소수(過酸化水素水)로, 약 1시간의 약욕(藥浴)을 수회 반복하면 상당히 효과가 있다.


● 예방법

수질을 청결히 유지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침 저녁으로 손잡이 달린 작은 주머니로 배설물이나 먹고 남은 찌꺼기를 제거 한다. 또한 사육 마릿수를 줄이는 것도 필요하며, 메틸렌 블루 50∼60만분의 1액을 예방제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이것도 농도가 높으면, 푸른 이끼를 상하게 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수생균병


원인

부화의 항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무정란은 수일 후에 솜모자를 쓴 것처럼 된다. 이것은 균사(菌絲)를 가진 물곰팡이, 즉 샤프롤레그니아류인 곰팡이의 기생이다. 그러나, 생명력을 지니고 발생을 계속하고 있는 수정란에는 기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수생균이 어체에 달라붙는 것은, 백점병이나 흠 따위로 그 부분의 세포가 죽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수온이 낮을 때 번식이 왕성하다.

● 증상

2차적으로 번식하기 시작한 수생균은 가는 솜털 뭉치 같지만 점차 살아있는 세포도 침범하기 시작한다. 이윽고, 회백색의 솜으로 몸 부분이 커다랗게 덮이게 되면, 금붕어는 쇠약해져서 죽게 된다. 개중에는 입이나 볼에 걸쳐서 하얗게 핀 것도 있다. .

● 치료법

치료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생각할 수 있다. 말라카이트 그린의 사용 : 말라키이트 그린(Malachite green)이 잘 듣는다. 그러나, 이것은 독성이 강한 극약이어서 잘못 사용하면, 약해를 입게 되어 모든 것이 허사가 되어 버리고 만다. 보통, 500만분의 1(물 100ℓ당 0.02g)의 농도가 되도록 조합(調合)한다. 단, 물의 용량을 약간 적은 정도로 하고, 이 이상의 농도로 되지 않게 하여 단시간에 골고루 미치지 않는 곳이 없게 퍼지도록 휘저어 섞는다. 또한, 물 1ℓ에 말라키이트 그린 0.06g을 녹인 1만 5,000분의 1액에 병어(病魚)를 20∼30초 가량 담갔다 꺼내는 방법이 있다.(머리부분은 담그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수생균은 초록색으로 물드는데, 다음날은 소멸될 것이다. 이 때, 아가미 부분에는 약액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난주에게는 이 방법을 피하는 것이 좋다.

● 과망간산칼륨이나 빙초산의 사용
과망간산칼륨 10만분의 1액에 30분 넣는 약욕의 반복이나, 빙초산 1만분의 1액에 1시간 이내의 약욕의 반복은, 백점병의 치료와 동일한 방법으로 해야 한다.

● 식염수의 사용
식염수 2%액에 20∼30분 담갔다 꺼내는 방법은, 종래부터 많이 해온 방법인데, 그 전에 15% 가량의 짙은 식염수나 1,000배의 승홍수(昇汞水)를 아가미에 묻지 않도록 바른 다음, 이 수침(水浸)을 실시하면 더욱 효과가 있다.

● 예방법

수온의 영향이 있지만, 건강한 어체는 이 병에 걸리지 않는다. 특히, 곰팡이류의 기생은 비타민류(특히 A)가 부족할 때나, 활력이 약해진 몸, 그 위에 다른 기생충에 감염되어 약품 소독으로 구제를 하고 난 후의 상처 등을 노리고 발생한다. 수온의 격변을 막으면서 저항력이 있는 건강어를 만드는 것이 이 병을 예방하는 절대적인 선결 조건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른 봄의 산란·부화가 수생균 대책의 측면에서 볼 때 결코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고 만은 할 수 없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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