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사료 - 애완동물및 관상어 사료의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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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의 종류
일상관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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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에 적합한 수온
수질악화의 원인
품종선택
수초의 역할
수초선택 및 심는 방법
금붕어의 계절관리
질병의 예방
질병의종류와 치료
해충과 그 대책





■ 금붕어사육의 기초지식

금붕어 일상관리 포인트

금붕어의 일상 점검

 

·수온은 일정한가
·물이 희거나 푸르게 변하지 않았는가
·금붕어의 움직임에 이상이 없는가
·금붕어의 몸표면에 상처나 이상은 없는가
·어항유리가 더러워져 있지 않는가
·수조밑에 먹이찌거기나 오물이 쌓이지 않았는가
·수조 물 위에 먼지나 기름이 떠있지 않는가
·이상한 냄새가 나지 않는가 위와 같은 이상한 점이 있으면 즉시 시정하여 주어 병이 전염되어
금붕어를 죽이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금붕어와 수온

수온과 수질

 

● 수온
금붕어는 광범위한 수온에서 잘 견디지만 20℃의 온도가 적당하다. 10℃ 이하에서는 여러 기능이 정지상태가 되며 28℃ 이상도 간신히 살아 있을 정도로 되어버린다.

● 수질
수돗물은 소독용 염소가 빠진 뒤라야 하고 우물물은 단물이어야 한다.


·수조의 위치

먹이 주기

 

먹이는 부상성(浮上性) 사료를 4∼5분내에 다 먹을 수 있는 양을 주어야 하며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누어 4∼5시간 간격으로 정해진 시간에 한 사람이 맡아서 주는 것이 좋다. 과식한 금붕어는 소화기관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먹다 남은 먹이는 물을 부패시키므로 제거하여 주어야 한다.


·먹이 주는 법

- 물갈이와 여과장치의 청소

 

● 어항청소와 물갈이
물갈이는 너무 자주하지 말고 주 1∼2회 정도 3분의 1가량만 환수시켜 주는 것이 좋다. 물이 희게 변하거나 금붕어가 입을 물 위에 내미는 경우에는 어항물 전부를 버리고 어항의 수초, 장식돌 등을 깨끗이 소독한 후 전체 물갈이를 하여야 한다.

● 여과장치의 청소
여과장치의 청소는 쇠퇴된 여과능력을 회복시켜 준다.

·수면의 거품이 바로 사라지지 않을 때
·사육수조 내벽의 수면 부분에 흰선이 붙을 때
·금붕어가 코올림을 하게 되고 식욕이 감퇴 되었을 때
·pH가 낮아지고 기르는 물에서 악취가 나기 시작할 때 위와 같은 사항은 여과장치의 적신호이니
여과재를 씻어 주어야 한다.


·수질악화의 예고

금붕어 길들이기

 

금붕어는 아름답고 귀여운 물고기인 동시에 사람을 따르는 성질이 있다. 품종에 따라, 또 같은 품종이라 할지라도 길들이기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대개 치어때부터 시작하면 수월하게 길을 들일 수가 있다. 길들이기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고, 오랜 기간 사랑으로 기르면 저절로 온순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이 이루어진다. 먹이를 줄때는 금붕어가 꼬리를 흔들며 모여들고 난 뒤에 가까운 곳에서 주면, 사람의 손에 의해서 먹이를 먹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르는 사람에게 애착심을 갖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금붕어 사육의 즐거움이 있는 것이며, 관상어라기 보다는 애완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된 것이다.


·순환식 여과수조의 전체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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